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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무이재] 유방암 파클리탁셀 치료 중 손발이 저리다면, 말초신경병증과 손발톱 변화 살펴보기
작성일 202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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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파클리탁셀 치료 중 손발이 저리다면, 말초신경병증과 손발톱 변화 살펴보기핵심 정리파클리탁셀 치료 중 손끝·발끝의 저림은 약물 관련 말초신경병증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 혈구 변화를 확인하는 것과 별개로 감각·손동작·보행 변화를 살펴야 합니다.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는 저림이나 발열·주입 중 호흡곤란 등은 즉시 치료팀에 알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이재한방병원입니다. 유방암 항암치료 중 손끝이 찌릿하거나 발바닥 감각이 둔해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저림도 치료가 이어지며 심해질 수 있어 시작 시점과 일상생활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클리탁셀은 어떤 치료에 사용되나요?파클리탁셀은 탁산계 항암제로 수술 전·후 또는 진행성 유방암의 전신치료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 항암제 투여 뒤 순차적으로 사용하며, HER2 양성 유방암에서는 트라스투주맙 등의 표적치료와 병용하기도 합니다. 치료 조합은 병기와 암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전후 어떤 검사를 확인하나요?일반적인 파클리탁셀 주사에서는 과민반응 예방을 위해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등을 전처치로 사용합니다. 다만 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nab-paclitaxel)은 전처치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치료 중에는 혈구 수치와 간 기능 등을 확인하고, 트라스투주맙 등을 병용하면 심장기능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복용 중인 약·한약·건강기능식품도 치료팀에 알려야 합니다. 손발 저림과 손발톱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나요?말초신경병증은 대개 양쪽 손끝·발끝부터 비슷하게 시작하며 찌릿함, 화끈거림, 감각 둔화 등으로 나타납니다. 치료가 누적되면서 심해질 수 있고, 일부는 치료가 끝난 뒤에도 지속됩니다. 손발톱이 변색되거나 약해지고, 들뜨거나 주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당뇨병, 기존 신경병증, 이전 항암치료 등도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원인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저림이 시작됐다면 무엇을 기록하고 조심해야 하나요?저림이 시작된 날짜와 부위, 양쪽의 차이, 단추 채우기·젓가락질·글씨 쓰기·걷기·계단 오르기 등의 어려움을 적어 두세요. 감각이 둔할 때는 뜨거운 물과 날카로운 물건, 꽉 끼는 신발을 주의하고 낙상 위험도 살펴야 합니다. 손발톱이 들떠도 억지로 떼지 마세요. 손발톱 주변이 붉고 붓거나 고름이 생기면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발열·오한은 감염 위험과 관련될 수 있으므로 즉시 치료팀에 연락해야 합니다. 특히 주입 중 갑작스러운 숨참·가슴 답답함·두드러기·심한 어지럼증이 생기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저림 때문에 일상 기능이 떨어지면 다음 투여 전에 평가받아야 하며, 의료진이 투여 연기나 용량 조정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1. 손발이 조금 저린 정도도 알려야 하나요? 네. 초기에는 가벼워도 치료가 누적되며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시작 시점과 기능 변화를 다음 투여 전에 알려주세요. Q2. 혈액검사가 정상이면 저림은 괜찮은가요? 아닙니다. 혈액검사는 주로 혈구·장기 기능을 확인하며, 신경병증은 증상과 감각·기능 변화를 별도로 평가합니다. Q3. 저림이 생기면 항암치료를 중단해야 하나요? 반드시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심한 저림이나 손동작·보행 장애가 있다면 의료진이 일정이나 용량 조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중단하지 마세요. Q4. 치료가 끝나면 저림이 바로 사라지나요? 시간이 지나며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일부에서는 장기간 남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동반되면 증상에 맞는 치료를 상담하고, 비타민·보충제를 임의로 복용하지 마세요. ※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입니다. 개별 치료 및 증상 판단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